헤리슨 포드 영화 레이더스 줄거리 결말 내용 감상문

 

 

 

 

 


헤리슨 포드의 시작! 영화 <레이더스>입니다.
사실 저는 인디아나 존스를
학교에서 처음 봤는데~
그게 1편인줄 알고 있었어요!^^
1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냥 이해되게 잘 만들어 놓았거든요!ㅎㅎ
 

 


그렇게 이후에 나오는 편들도 보고 나서야~
아 레이더스라는 1편이 존재했던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조금 충격적이었어요~ㅋㅋㅋ
지금까지 1편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말이에요!

 

 


 
레이더스는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모를 수 있었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요~
이 영화는 딱 포스터나 영화 장면들부터
인디아나존스를 바로 떠올리게 만들더라고요!^^
 

 


해리슨 포드의 연기실력과 그 당시에도 잘생긴 외모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제가 이때까지 알고 있었던 1편, 인디아나 존스와
전혀 다를 바 없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인디아나 존스는 사실 내용적인 측면에서 다가서는 것은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디아나 존스는 권선징악과 보물의 행방을 찾아 헤메는
그런 모험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 보고 있다면
그 자체의 재미를 즐길 수 없거든요!ㅎㅎ

 

 


 
그런 기본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정말 신비로운 장치들덕에 영화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놓는 것 같아요.
성경을 바탕으로 만든 것도 정말 신기하고 말이에요!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이 영화의 정말 대단한 힘이겠죠.
자칫 잘못 만들면, 감독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세계관이 복잡한 영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데
우리의 스필버그 감독님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정말 흥미로운 모험이면서도 그 속에 존재하는 여러 기발한 장치들이
완전히 현혹되게 만들어요!^^ 진짜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임창정 영화 청담보살 줄거리 결말 내용 감상문

 

 


운명이란 뭘까요? 영화 <청담보살>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운명이란 것은 정말 무엇일까 였어요.
단순히 그냥 코미디 영화라고만 생각하고 보게 되었는데
전혀 그런 영화가 아니더라고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줄거리에서 주는 즐거움보다는
그들이 보여주는 연기력과
그들의 대사 등에서 얻는 재미가 더 많았답니다!^^

 

 


 
또한 줄거리에서는 매우! 뻔하게 흘러갔지만
전반적인 컨셉과 소재는 정말 특이했는데요!
엄마의 신기를 이어받아 보살이 된 그녀는,
어머니가 정성을 들여 그녀의 운명을 신령님께 들었다고 하죠!

 

 


 
28살이 되기 전에 그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그녀는 그렇게 막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었죠
그러다 그녀에게 2명의 남자가 나타난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첫사랑!
한 사람은 너무나도 찌질이!
근데 그녀는 그 너무나도 싫은 찌질이인~
임창정씨와 연애를 시작하죠.
이러다 좋아지겠지, 이게 운명인데 어쩌겠어 하고 받아들이던 찰나,
그의 집에 인사를 가는 날 그의 생일이 다른것을 알게 되죠!

 

 


 
그렇게 운명으로 여겨 시작했던 사랑을
끝내버리고 마는데요!
이후에는 진정한 사랑임을 알게 된답니다!
어찌보면 운명을 저버리는 행동인거죠!

 

 


 
하지만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운명은,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100프로 정해준다 해도~ 내 노력과 내 운으로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이라는 것은 아닌거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였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한번 깊게 고민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우디앨런 영화 애니 홀 내용 결말 줄거리 느낀점

 

 


그들의 사랑 속 진정성, 영화 <애니 홀>입니다.
우디 앨런 이라는 감독은~
지금까지도 정말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독이죠!!ㅎㅎ
또 한편으로 그는 배우 역할도 소화하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ㅎㅎ

 

 


 
이 영화가 등장한 것은 1977년도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세련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저는 보면서 정말 깜짝 깜짝 놀란 부분이 아주 많은데요.

 

 


 
중간에 우디 앨런님이 연기를 하시다가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럴때는 헐, 저건 뭐지? 싶었는데요
이후에는 관객인 나를 잊지 않고~
계속 바라봐 주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더라고요!

 

 


 
원래 영화를 찍을 때에는 미술이나 음악처럼
기본 법칙이나 규칙이 존재하죠.
거기에는 관객은 비밀스럽게 염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보거나
배우는 카메라를 쳐다보면 안된다고 하죠.
하지만 77년도에 그는 이것을 어기고 만든 영화랍니다!

 

 


 
애니와 앨비의 사랑,
그들은 서로에게 서투른 존재였지만 서로를 정말 사랑했던 것 만큼은
확실하다는 것을 영화 속에서 너무 잘 보여줍니다.
끝내는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다 떠나게 되고,
앨비는 그녀를 다시 그리워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더라고요.
 

 

 


이 영화는 내용적인 측면으로도 정말 대단하지만
영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꼭 봐야하는 요소들이 정말 많이 숨어있어요.

 

 

 


 
대사 하나하나~ 정말~
어찌나 재미있고 유쾌한지,
너무 많은 대사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지만,
그것이 앨비의 성격을 잘 드러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국영화 로맨틱코미디 내여자친구를소개합니다 줄거리 장혁 전지현

 

 


한국의 로멘틱코미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입니다
이 영화 같은경우에는
여친소~로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죠!
이후에 엄청나게 이름을 패러디한 것들이
많이 나오기까지 했었는데요!ㅎㅎㅎ

 

 


 
그만큼 많은 사람들 뇌리 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영화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물론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고요!ㅎㅎ

 

 


 
곽재용 감독님 같은 경우에는~
엽기적인 그녀를 만드시고~
클레식까지 만드신 대단한 감독님이신데요~
이 영화까지 정말 대단한 영화를 많이도
만드셨더라고요!ㅎㅎㅎ
하지만 저는 그 영화들 중에서는 이게 가장 별로인거 같더라고요!ㅎㅎ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전지현씨와 장혁씨가 함께 등장을 하는데요
전지현씨의 경우에는 엽기적인 그녀에서와 비슷한 컨셉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정말 막 달려드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죠!ㅎㅎ

 

 


 
이 영화에서도 소매치기범을 오해해서~
장혁씨를 잡아가질 않나~~
장혁씨가 따라오지를 않으니 손에~
수갑을 채워서 끌고가는 둥~
여러가지 막장적인 행동을 보인답니다!ㅎㅎ
하지만 그게 매력인거겠죠~?
 ..

 

 


엽기적인 그녀와 조금 비슷했지만,
엽기적인 그녀가 더 나았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크게 메리트 있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소소하면서 재미있는 씬들이 많아서
즐겁게 볼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서는 약간 막장으로 흘러가는 듯 해서 말이에요ㅠㅠ
 ...

 

 

영화 마지막 자체가 엽기적인 그녀 쪽으로 다가가는 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기분이 들기는 했는데요.
그렇지 않았으면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었답니다.
점점 보면 볼수록 뭔가 장혁씨가 잊혀지는 기분이었거든요!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로멘틱코미디영화였어요!

 

 영화추천 트랜스포머3 내용 결말 감상문

 

 


샘의 부활, 영화 <트랜스포머3>입니다.
이번 편 또한 기대가 아주 컸던 영화인데요~
전편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이번편에 거는 기대가 저는 훨씬 컸답니다!
1편을 따라잡을만한 그런 흥미로운 시작을 해주었으면 해서요!

 

 

 

 

샘은, 오토봇과 함께 영웅처럼 생활을 했었는데
그런 생활을 접고 이제 정말 사람으로써 일상생활을 하게 되죠.
하지만 그는 그런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죠.
저 또한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샘은 오토봇과 있을때가 진리거든요!

 

 


 
이번편은 독특하게 지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달세계도 나와서 정말 흥미로웠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전개라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 편에서도 역시나 전쟁을 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궁금했거든요!
이번편에서는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달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온 옵티머스를~
그들이 알게 되면서 전쟁 시작!

 

 


 

 
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달려간 후에~
범블비를 만나게 되죠!
언제봐도 범블비는 매력 덩어리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흥미를 잃었던 샘은~
다시 한번 영웅으로써 부활하려 하지만,
안보국장에 의해 제지를 당하게 되죠ㅠㅠ

 

 


 
이 편이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후반 부분에~
오토봇들이 추방당하게 되는데 그 장면에서
막 답답해서 미칠지경이었어요!
근데 추방당하는 척~ 하는 거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우리의 지구를 끝까지 지키고~
디셉티콘들을 다 처치해주고 가죠.
정말 한번만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편은 역시나 전편이나 전전편에 비해~
확실히 영상미가 뛰어나졌어요!
CG부분도 훨씬 세련미 있어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가장 재미있게 본 편이랍니다!

 스티븐스필버그 영화 쥬라기공원 내용 줄거리 추천

 

 

 

 

 


거대한 공룡들의 속으로! 영화 <쥬라기 공원>입니다.
이 영화는 당시에 나왔을때 엄청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진짜 저도 이 영화가 1997년에 나온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할 정도에요!
물론 지금 보면 약간의 문제점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 시대에 이런 능력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거거든요!

 

 


 
이 감독은 정말 천재인거 같아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정말 영화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감독이잖아요~
너무 유명한 영화들도 많지만,
그 영화들을 재미있고 또 현실감 넘치게,
또 상상력이 풍부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고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쥬라기 공원이라는 테마파크에서~
공룡들이 지내고 있죠!
최신 복제 기술을 이용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갑자기 공룡들이
통제 불능이 되게 되죠!

 

 
하지만 이런식으로만 진행되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일 수가 없죠!
역시나 이 사이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주인공은 고생물학자이면서 사실은 그 공원에~
안전성 증명을 위해 가게 되는거였거든요!
하지만 그 사이에 회사 직원이 전원을 차단시키고~
공룡들의 DNA를 훔쳐서 달아나게 되는 사건도 일어나게 되죠!

 

 


 
그렇게 되면서 좀 더 이야기가 진지하게 되는데요~
그냥 공룡들이 복제기술로 태어난것도 흥미진진한데
거기다가 통제불능이 된다는 것에다가~
DNA를 훔쳐 달아간다는 것까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결국에 그 네드리는 죽게 되죠!

 


 
결국에는 그 곳에서 살아남아~
쥬라기 공원은 없어지는 것으로 끝난답니다!
여러므로 정말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금 봐도 너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니깐 말이에요!
진짜 감독이 대단한 것도 있지만
당시의 미술감독과 편집 기술자들도 대단하고~
배우들의 연기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조폭마누라 영화 내용 결말 느낀점 감상문

 


하는일이 조폭!? 영화 <조폭 마누라>입니다!
당시에 우리나라 영화는~
조폭이나~ 두목! 이런 식의 영화가~
평정을 했었는데요!
그때 정말 많은 인기를 휩쓸었던 영화가 바로 이 영화랍니다!

 


 
저도 당시에~
신은경씨에게 완전히 빠져서~ㅋㅋㅋ
한동안 흉내를 내고 다녔던 그런 흑역사 기억도 날 정도인데요!
정말 저에게 있어서 추억 속~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신은경씨는 여기서 조폭으로 나오게 되죠!ㅎㅎ
정말 많은 부하를 거스리는 사람이라서 엄청 멋져보여요!
가위로 모든것을 다 휘잡는데요!
그런 그녀에게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병투병 중인 상태로 나오죠!ㅠㅠ
그래서 그녀의 언니 소원인 바로~ 자신의 결혼을 위해
열심히 몰색하는 이야기로 전개가 시작됩니다!
 


그러던 중에~
수일이라는 엄청 순진하고 착한~
박상면씨와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죠!
계속해서 잠자리 거부와 폭력 행사로 인해 힘들어 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무섭기도 한 느낌이었답니다!

 

 


 
그렇게 일상적인 이야기와
그 속에서 또 각 파별로~ 싸움 이야기도 등장을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저는 짜임새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중간중간 웃긴장면과 슬픈장면이~
적절히 배치되어있는 것도 아주 좋았고 말이에요!^^

 

 


 
무엇보다도 당시에 나올 수 없었던~
그런 스토리와 그런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저는 흥미로웠어요!ㅋㅋ
지금은 걸크러쉬라고 해서~ 여자가 뭔가 쎈~
이미지로 나오는것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으니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에 있어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영화에요!ㅎㅎ
연기력도 다들 너무 좋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영화랍니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줄거리 내용 결말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고양이!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입니다.
정말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아이가
바로 장화신은 고양이죠.
그 불쌍한 눈망울로 쳐다볼때는 제가 다 마음이 콩닥거리더라고요!

 

 

 

 
그런 캐릭터를 살려! 메인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었는데요~
그게 바로 이 장화신은 고양이라는 영화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요~
평점도 아주 높은 편이더라고요!!ㅎㅎㅎ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지 않은가 싶어요~
저도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이 영화에서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계속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ㅎㅎ

 

 

 

이 영화의 줄거리로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한때는 유명했지만
지금은 지명수배자로써 살고 있는데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기회를 노리고 있죠~

 

 

 
그런 그는 마법의 콩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그 마법의 콩은 굉장히 위험한 것인데,
그것들이 지금 악당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자기가 직접 콩을 빼앗기로 결심한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또 자신의 원수와 한통속인 키티가 끼어들게 되면서~
일이 더 커지게 되죠!

 


 
여러가지 모험담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데요~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해요!
뭔가 슈렉의 다른 편을 보는 기분이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ㅎㅎ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더빙을~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했더라고요!!
정말 어쩐지, 고양이 목소리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확 녹여지더라고요~ㅋㅋ
진짜 좋았답니다~~
슈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 또한 정말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 선생 김봉두 줄거리 차승원 내용 결말

 

 

 


잔잔한 감동과 순수함이 전해지는 영화 <선생 김봉두>입니다.
차승원씨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많은 분들이 그분이 뭘 하시는분인지 잘 모르실때가 있더라고요!
물론 모델로도 활동하셨던 분이지만~
선생 김봉두에서 대단한 역할을 소화하셨거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감동을 주려면 이렇게 줘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에요~
물론 지금은 좀 뻔해진 전개 방식이지만
그래도 당시에 제게 정말 크나큰 충격을 주었던 영화거든요!
 


소재만 들어도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겠다가 다 보이게 되는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당시에 전혀 다른식으로 흘러가서
그 또한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ㅎㅎㅎ
선생과 제자라는 컨셉이지만,
당시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오히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것이 저에게는 정말 좋았답니다!

 

 


 
촌지를 엄청 좋아하는 김봉두!!
김봉투라는 이름에서 약간 변화된 이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서울에서 하도 그렇게 촌지를 받다 보니~
결국 나중에 시골로 내려오게 되는데요!
그 시골에서도 처음에는 계속 촌지를 원하면서~
봉투를 아이들에게 주죠!
 

 

 


하지만 시골 사람들은 어찌나 순수하고 착하던지!!
그 안에 편지를 넣어서 줍니다.
저는 그게 정말 감동이었거든요.
제가 만약 선생 김봉두였다면
거기서 한방 먹은 기분이었을거 같아요.
 

 

 


그렇게 점차~ 나중에는 순수함으로 본인도~
치유가 되기 시작하고 과거시절을 후회하죠!
마지막에는 결국 폐교가 결정되고~
6학년 학생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본인도 떠나게 되는 스토리랍니다!
 

 

 


차승원씨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무엇보다 억지로 끌어내는 슬픔과 감동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흘러가는대로~ 풀어낸듯한 기분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국내영화 상사부일체 줄거리 결말 내용 감상문

 

 

 


두사부일체의 마지막! 영화 <상사부일체>입니다!
저는 1편 두사부일체를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당시에는 그저 그 스토리와~ 액션에만~
눈이 멀어서 그것에만 재미를 느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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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에 보고 나니까~
그 당시에 학교 비리로 유명했던 학교를 떠올리게 하면서
정말 사회비판적 시선도 가지고 있던 영화라는 평도 나오면서
더 좋은 영화라는 기억이 남았었거든요!
그렇게 투사부일체가 나오고~
상사부일체까지 마무리를 짓게 되었답니다!
 

 

 


상사부일체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었기에 좋았지만,
정말 조금 억지가 심하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
컸던 영화에요ㅠㅠㅠ

 

 


 
특히나 초반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흘러가지만
후반에는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지루하고 느슨해지는 것은
어떻게 막을 수 없더라고요
그게 좀 많이 안쓰럽고 아쉬웠던 영화랍니다!

 

 


 
스토리는 이제 고등학교도 아닌 대학도 아닌~
대기업을 나오라는 이야기가 돌죠!
그래서 주인공 두식은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보험쪽 업무를 맡게 되죠!

 


 
그렇게 부하직원까지 다 가입을 시키면서~
첫달 500건이라는 엄청난 실적을 올리게 되면서
보험왕이 된다는 컨셉!!!ㅎㅎㅎ
그러다가 후반에는 1,2편과 완전 똑같았어요ㅠㅠ
 

 


이번 편 영화가 아쉬웠던 이유는~
당연지사 똑같은 스토리로 계속 조금씩 바꾸어서 낸 것이
가장 큰 함정이 아니었나 싶어요!ㅎㅎㅎ
그리고 개연성이 점점 떨어지면서 억지라는 기분을 들게 하는 것도 있죠~
그래도 저에게는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는 영화라서
두사부일체 시리즈 다 좋게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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