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세아는 16개월이지만 아직 분유를 먹고 있어요. 

생우유를 거부해 두돌까지는 분유를 먹이려구 해요 

분유를 선택할때 엄마들이 가장 신경쓰는건 바로 똥! 황금똥 을 눌 수 있는가

아닐까요. ㅎㅎ

세아는 앱솔루트 유기농 궁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항상

변을 참 잘 보는거 같아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배변문제는 없었으니 다 유기농 궁 덕분인가요?ㅎㅎ

확실히 항상 황금변을 잘 누고 있는게 분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내 아이에게 항상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

매일 앱솔루트 유기농 궁이 충족시켜주네요. 

세아도 유기농 궁 꾸준히 먹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기 무른변 해결, 변비 해결, 아기 황금똥 비결은

바로 매일 앱솔루트 유기농 궁에 있어요. ^^

아기들 배변 훈련기 중 최고라고 하는 

젤리맘의 프라임포티 아기변기에요. 

젤리맘하면 유아용 의자부터 해서 

이미 많이 접해본 브랜드라 생소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세아도 이제 16개월이니 슬슬 배변훈련을 해야 할꺼 같아

장만한 프라임포티 솔직 리뷰에요 .

젤리맘 프라임포티를 

세아 첫 배변훈련기로 선택한 이유는 

4단계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단점 때문이었어요. 

배변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로 아기 변기를 사용하게 할 경우 거부감을 크게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엔 요로케 뚜껑을 닫고 베이비 스툴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의자처럼 앉기도 하고 가지고 놀며 익숙해지도록 해주는 거죠. 

세아도 바로 앉기도 하고 두드려보기도 하며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세아처럼 조금 적응을 시킨 후엔 

뚜겅을 열고 아기 변기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형태가 부드럽고 아기 체형에 잘 맞아

아기 첫 변기로 사용하기에 알맞은거 같아요. 

세아도 신기한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탐색중. ㅎㅎ

세아는 아직은 스툴로 사용하며 적응을 시키고 있는데

곧 

소변훈련부터 해서 배변훈련을 시작해야겠어요. 

젤리맘 프라임 포티는 아기변기로 사용한 후에도

뚜껑을 닫고 

어른변기 발 받침대로 또 

사용 할 수 있지요. 

정말 활용도가 뛰어나죠? ㅎㅎ

아기들 육아용품은 사실 한때 사용하고 버려야 하기 때문에

아까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젤리맘 프라임포티는 

정말 오래오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육아템인거 같아요. 

우리 아기들 첫 배변훈련기로, 첫 아기변기로  

젤리맘 프라임포티 강추강추 해요 !!

세아처럼 돌이 지나고 활동량이 많아지면

점점 필요한 육아템이 많아지죠. 

아기빈백도 그중 하나인거 같아요. 

저희집엔 세아용 쇼파가 하나 있는데 점점 몸도 커지고

활동반경도 커지다 보니 

빈백이 있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크림하우스 PU빈백. 

크림하우스 제품은 매트부터해서 워낙 믿고 쓰는

육아 브랜드이다보니

빈백도 믿고 고를 수 있었어요. 

색상은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는 베이지톤이 가미된 핑크 색상을 초이스 했어요. 

에그빈백이라고도 하죠. 

요로케 달걀 모양으로 생겼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커요. 

크림하우스 빈백의 가장 큰 장점이 이거인거 같아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빈백이라는 점 !

크기가 넉넉해 아기가 누울수도 있고 

임산부, 수유부등 어른들도 용도에 따라 충분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세아 표정이 정말 맘에 들어보이죠? ㅎㅎ

첨 보자마자 원래 쓰던 것인냥 넘 편하게 앉아있더라구요. 정말 . 

게다가 너무 즐거워해서 

바로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16개월 아기도 충분히 편하고 안정적으로 앉아있을 수 있어요. 

보기만해도 편해보이죠? ㅎ

세아는 여기 앉아 책도보고 인형놀이도 하고 

넘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랑 신랑도 같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ㅎㅎ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아 빈백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추하는 아기 빈백이에요. 

관리하기도 편하고 

용도에 따라 활용도가 넘 좋은 크림하우스 님버스 PU빈백. 

아기용품 필수품인거 같아요.

국민육아템 아기빈백,

크림하우스 추천합니당. ^^

짜잔 !

드디어 세아네 집에도 국민육아템 국민장난감  

주방놀이세트가 생겼어요 . 

세아는 지금 16개월인데요. 

보통 돌 이후로 많이 사주는 거 같아요. 

세아도 이제 막 요리하고 냠냠 먹고 강아지 먹여주고

재밌어하는 시기라 

큰맘먹고 사줬어요. ㅎㅎ

"리틀타익스 화이트키친 쉐프놀이"

주방놀이제품은 유명한 브랜드가 몇가지 있죠. 

팀슨, 이케아, 키드크래프트, 스텝2 등등 . 

저는 세아가 아기때부터 믿고 사용한 리틀타익스 제품으로 골랐어요. 

팀슨주방놀이가 사실 깔끔해서 부모님들 취향이긴한데

사실 요맘때 아가들에겐 알록달록 원색의 장난감들이 

시각 지각 발달에 더 도움을 준다고 해서 

가장 적합한걸 고르다 보니 리틀타익스 화이트키친이

최종 결정 !

조립은 한 3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아빠가 조립해주었는데 설명서만 보고 하면 

금방 할 수 있는 정도? ㅎㅎ

조립을 뚝딱뚝딱 끝낸 후에

스티커를 붙여주면 완성 !

주방놀이 장난감 조립이 

워낙 귀찮고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 걱정했는데

리틀타익스 주방놀이는 생각보다 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조립을 완성한 모습이에요. 

칼이랑 전화기 주방놀이 그릇 등 기본적인

주방놀이 세트는 함께 들어 있어요. 

세아는 원래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장난감들이랑 

같이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주었는데

훨씬 풍성해 보이고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조립해주자마자 쓱싹쓱싹 

햄버거 만든다고 정신없는 세아 .ㅎㅎ

칼질도 열심히 하고 불위에서 굽기도 하고 .

주방놀이세트가 괜히 국민육아템 국민장난감이 아닌거 같아요. 

이렇게 밑에는 수납공간이 많아서 

여러가지 보관하기가 좋아요. 

물 나오는 곳에서 손씼는 중인 세아 . 

실제로 물이 나오진 않지만 아이들에겐

이런것도 다 아기자기하게 재밌나봐요 ,ㅎㅎ

오븐까지 있는

리틀타익스 화이트키친 쉐프놀이 .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차서 정말 맘에 들어요. 

넘 열심히 잘 노는 세아를 보니

조금 비싸도 사주기 정말 잘했다 싶어요.

앞으로는 역할놀이를 더 즐겨 할 나이니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돌이후 아기 장난감 추천 주방놀이세트

리틀타익스 화이트키친

별 다섯개 주고  싶은 개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