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내용 결말 줄거리 느낀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된 헐크!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입니다!
저는 헐크라는 영화가 많은 사람들이~
다 별로라고 할때 재미있었다고 극찬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2편도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1편 못지 않게 더 재미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헐크를 만날 수 있어서~
좀 반갑기도 하면서도~ 어떤 식으로 또
도망을 다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ㅠㅠ

 


 
이번에도 정말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이 진행이 되는데요!^^
브루스는 도망자 신세로써~
음료수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컨셉으로 나오더라고요!
이 자체만으로도 저는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그런 그가 일을 하다 실수로 손에 상처가 나게 되는데
그 피가 음료수 병에 들어가게 되죠ㅠㅠ
이후에 어떤 노인이~
그 음료수를 마시게 되는데요!
그런 그의 몸에서~ 감마 방사능을 발견하게 되죠!bb

 


 
정말 보면서, 안돼!! 마시지마!!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어요ㅠㅠ
결국 이렇게 또 부르스는 정부로부터~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리고 마니깐요ㅠㅠ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나중에는 그가 덕분에 헐크를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를 잡기 위해 부론스키가~
강제로 생체강화약을 먹는것이
좀 안타깝기도 했어요!ㅎㅎ

 

 


 
그래도 전편보다는 헐크 스스로가
좀 더 인간적으로 살 수 있는 느낌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물론 변할때마다 역시 무섭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전편에 비해 영상미적으로는 사실 좀 떨어진다고 느꼈지만
전반적인 스케일이나 비쥬얼은 더 강화된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니~
더 좋아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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