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사망자 속출 최악테러 기록
요즘 지구촌 곳곳에 테러 소식이 너무도 많네요
최근 바그다드의 최악테러 기록 소식에
수백명이 사망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라크는 바람 잘날이 없는거 같아요
사람들의 표정에서 절망에 빠진 모습이들이 여실히 드러나는거 같아요
테러라는게 참 인간이 인간을 어찌 이리도 쉽게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지 참 다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바그다드 테러는 IS가 배우임을 자처했다고 하는데요
자연의 섭리에서 동물들은
서로의 생존을 위해서 서로 죽이고 잡아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폭탄을 이용해서 서로 죽이고
그러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는거 같네요
바그다드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래야겠습니다.
이라크와 IS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생길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평화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함께하길 빌어주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북한이 종종 문제를 일으키지만 북한에 사는 죄없는 주민들이 더 많듯이
어두운 이면에 꼭 빛을 발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