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만드는 음식, 책 <키즈쿡쿡 방과 후 요리>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모든지 많이 체험해보는것은 정말 중요한건데도 불구하고
요리라는 분야는 괜히 침범하게 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특히나 조리기구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더군다나 그걸 다 치울것을 생각하면
끔찍하고 말이에요ㅠㅠㅠ 근데도 요리를 한다는것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분야별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우선 아이들이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면 음식만큼
대단한것이 없는게 자기가 만들고 먹어보고 또 이게 얼마나 많은~
효능이 있어서 몸에 영향을 끼치는지까지도 알아낼 수 있으니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수업이 되어줄 수 있는건데요!ㅎㅎ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요리 수업을 하는 책이라고 보면 돼요!
어른들이 보는 요리책같이 그냥 레시피만 딱딱 적혀져있는게 아니고~
그런것을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함께 되어있는점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제들 같은것도 되게 흥미로웠는데요!ㅎㅎ
그런것들 또한 아이들이 음식을 통해서 다양한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거 같아서 정말 좋다고 생각했답니다!ㅎㅎ
이런것이 아이들에게는 앞으로도 꾸준히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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