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엔딩 명대사 줄거리 느낀점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엔딩 명대사 줄거리 느낀점

 

 

 

 

 

 

 

 

 

새로운 방식의 상상 속 세계,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뻔~ 하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보는 것을 좀 망설였던 영화인데요!
그냥 심심풀이도 봐보자~ 했던 영화인데
생각했던 내용이랑은 전혀 다르더라고요!

 

 
우선 이 주인공 같은 경우에는,
상상만 할 줄 알지, 가본 곳이나 할 줄 아는 것들이나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어찌 보면 너무너무 평범해서 문제인 사람으로 등장을 해요~

 

 
그러던 이 사람이 과연 어떻게~
뉴욕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게 되느냐,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 <꾸빼씨의 행복여행>같은 것 처럼,
갑자기 그가 뭔가를 깨닫게 됨으로 인해,
여행을 가게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가 간 것은 사실 여행도 아니었고,
누군가를 찾으러 가게 된거죠~
바로 자기가 이 사람을 찾지 않으면 짤릴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말이에요!

 

 

 

 
자기가 스스로 상상만 했던 것을,
더 크고 모험적인 일들을 해쳐나가게 되면서
주인공은 점차 발전하게 된답니다.
그런 장면들을 너무 재미있게 잘 풀어냈고 말이에요!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외국판 포스터에요!
정말 너무 잘 만들지 않았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포스터를 꼭 보는 편인데
만약 이 포스터를 극장에서 봤다면
바로 고민도 없이 이 영화를 봤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 포스터의 경우,
그만한 흥미도를 느끼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고 신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