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우리아기 배변훈련에 최고, 젤리맘 프라임 포티 아기변기

대감 요리사 2017. 10. 3. 23:30


아기들 배변 훈련기 중 최고라고 하는 

젤리맘의 프라임포티 아기변기에요. 


젤리맘하면 유아용 의자부터 해서 

이미 많이 접해본 브랜드라 생소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세아도 이제 16개월이니 슬슬 배변훈련을 해야 할꺼 같아

장만한 프라임포티 솔직 리뷰에요 .


 

젤리맘 프라임포티를 

세아 첫 배변훈련기로 선택한 이유는 

4단계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단점 때문이었어요. 


배변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로 아기 변기를 사용하게 할 경우 거부감을 크게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엔 요로케 뚜껑을 닫고 베이비 스툴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의자처럼 앉기도 하고 가지고 놀며 익숙해지도록 해주는 거죠. 





세아도 바로 앉기도 하고 두드려보기도 하며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세아처럼 조금 적응을 시킨 후엔 

뚜겅을 열고 아기 변기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형태가 부드럽고 아기 체형에 잘 맞아

아기 첫 변기로 사용하기에 알맞은거 같아요. 



세아도 신기한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탐색중. ㅎㅎ


세아는 아직은 스툴로 사용하며 적응을 시키고 있는데

곧 

소변훈련부터 해서 배변훈련을 시작해야겠어요. 




젤리맘 프라임 포티는 아기변기로 사용한 후에도

뚜껑을 닫고 

어른변기 발 받침대로 또 

사용 할 수 있지요. 


정말 활용도가 뛰어나죠? ㅎㅎ



아기들 육아용품은 사실 한때 사용하고 버려야 하기 때문에

아까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젤리맘 프라임포티는 

정말 오래오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육아템인거 같아요. 


우리 아기들 첫 배변훈련기로, 첫 아기변기로  

젤리맘 프라임포티 강추강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