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줄거리 내용>
변호사,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줄거리 내용>
사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기대를 정말 많이 했던 작품이에요ㅠㅠ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기도 하고 우선 책이 원작이 있으니까 기대감이 더 배가 되더라고요!
저는 뭔가 원작이 있는 작품은 재미있으니까 더 만들어내는 걸로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근데 보고 진짜 실망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는데요.. 사실 시간이 지나
한번 더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실망감이 들더라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제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우선 제목 자체가 되게 흥미로울 수 있는거였는데 정말 그냥 그런 내용이에요..
누군가가 저에게 이 영화가 무슨 내용이냐고 하면 그냥 정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야기라고 할 수 밖에 없으니깐요!
약간 이 작품에서 가장 제가 진부하게 느끼고 지루했던 것이~
캐릭터의 변화가 크게 드러나지가 않고 일관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마지막에 정의에 편에 서는 그 변호사가 돈도 잘 벌고 하는게 너무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이 작품에서 연기를 되게 잘 하는건 좋았지만
이야기 자체에서 캐릭터를 잘 못살려내는거 같아서 그런가 그냥 캐릭터 자체가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고요ㅠㅠㅠ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사건들이 등장을 함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당시에는 기억이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안날정도로
지루했던 영화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책을 나중에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어떤 내용인지 제대로 영화에서 설득을 못 당한거 같거든요!